
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. 냄새로 모습으로 손길로 그렇게 사랑은 표현된다.
온갖 수사를 이어 붙여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, 구태여 확인할 필요 없다.
언어가 불필요한 진심 어린 사랑은 오감으로 느껴진다.
■ 크레딧
작사 정진서
작곡 김하은
편곡 김하은
vocal 마리원
chorus 마리원, 정미현
electric piano 김하은
brass 권민영
drum 박미지
guitar 김무환
bass 김지호
Mixed by 박문수@Loudbell Studio
Mastered by 박문수@Loudbell Studio
2021.03.22 발매.